TOUR GI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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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높이는 1,357m이다. 산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佛道)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主峰)을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이 있다. 4km 떨어져 있는 청옥산(靑玉山:1,404m)을 포함하여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척시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서 신앙의 대상이며 예술의 연원(淵源)이라 하여 오십정산제당(五十井山祭堂)이 있고, 예로부터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두타산과 서쪽의 청옥산을 잇는 의가등(衣架嶝)은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은 가경(佳景)을 이룬다.
또한 북쪽으로 삼화사(三和寺)에 이르는 14km의 계곡에는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조선시대 석축산성인 두타산성,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 오십정(또는 쉰우물)을 비롯하여, 오십천(五十川)·학소대·옥류동·관음사·관음폭포·선녀탕·쌍폭포·천은사(天恩寺)·금란정·용추(龍湫)폭포 등의 명승 고적지가 있다. 수백 명이 앉을 만한 넓이의 무릉반석에는 조선 전기(前期) 4대 명필가의 하나인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의 석각(石刻)과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의 시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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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무릉계곡은 1,500여 평의 무릉반석을 중심으로 두타산성, 삼화사(三和寺) 등의 유적이 있다. 삼화사는 지장사, 천은사, 영은사 등과 함께 영동 남부지방의 중심 사찰로서 선종의 종풍을 가진 유서 깊은 사찰이다. 삼화사에는 보물 제1277호인 삼화사 삼층석탑과 보물 제1292호인 삼화사 철조노사나불좌상이 있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서쪽으로 금란정(金蘭亭)이 있다.
무릉계곡의 절경을 이루는 무릉동 일대에는 태암(胎巖)ㆍ미륵암ㆍ반학대(半鶴臺)ㆍ능암(能巖)ㆍ쌍현암(雙峴巖)ㆍ학소대(鶴巢臺) 등의 기암괴석이 있고, 계곡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용추폭포가 나타난다.
그 외에도 자연관광자원으로 관음폭포, 병풍바위선녀탕 등이 있다. 무릉계곡은 동해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연중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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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해수욕장 삼척시내에서 남쪽으로 24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옆으로는 용화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송림이 우거져있다. 또한 반달형의 아름다운 해안선은 좌우에 펼쳐진 기암괴석과 함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개장기간에는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과 민박, 횟집들이 많이 모여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 삼척시내 25분거리(자가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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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케이블카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에서부터 장호리까지 운행하는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용모양의 역사 2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입니다. 길이 874m, 고저차(역사간 높이차이) 21m의 중간 철탑이 없는 구간을 Sunshine호와 Sunrise호가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운행됩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천혜의 자연절경과 청정해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삼척해상케이블카 주변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 어촌체험마을, 해신당공원, 해상로프웨이 등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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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일바이크 곰솔과 기암괴석으로 어우러진 국내 유일의 해양레일바이크는 아름다운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5.4km복선으로 운행되고 있으며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의 터널은 잠시나마 신비로운 해저터널을 여행한 듯 하다. 수려한 디자인과 친환경으로 설계된 레일바이크는 가족과 친구와 연인끼리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으로 아름다운 삼척의 추억을 듬뿍 가져갈 베스트 관광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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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삼척에서 남쪽으로 25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용화해변과 함께 아름다운 백사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해변 인근에 장호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를 싼값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주차장, 야영장,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장호어촌체험마을로 지정 운영되어 각종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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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곡 용굴촛대바위길 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고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한 장소라는 전설을 갖고 있는 초곡용굴은 해금강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 부근 일대에 갖가지 아름다운 바위들이 즐비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초곡 용굴 촛대바위는 깨끗한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뽐낸다. 512m 데크길과 56m 출렁다리 등 총연장 660m의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탐방로가 조성되어 해안절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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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당공원 해안 유일의 남근숭배민속(男根崇拜民俗)이 전해 내려오는 해신당 공원에는 어촌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는 어촌민속전시관, 해학적인 웃음을 자아내는 남근조각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원을 따라 펼쳐지는 소나무 산책로와 푸른 신남바다가 어우러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웃음바이러스가 넘쳐나는 동해안 최대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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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계곡 기암괴석의 아름다움과 원시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가곡면 소재의 덕풍계곡은 금강송의 군락지로 도시의 미세먼지와 혼잡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청정지역입니다. 서기 약 650년경 신라 진덕여왕 때 의상조사가 이 곳에 이르러 나무 기러기 세마리를 만들어 날리니 한마리는 울진 불영사에, 또 한마리는 안동 홍제암에, 마지막 한마리는 이 곳 덕풍계곡에 떨어졌는데 기러기가 떨어지자마자 천지개벽이 일어나 땅이 갈라지고 용소에서 용이 하늘로 치솟으며 지금의 덕풍계곡의 지형이 기이하게 뒤바뀌게 되었다고 하며 지금도 덕풍계곡 1용소, 2용소, 3용소로 불리고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덕풍계곡 마을에서 준비한 각종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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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 태고 자연을 간직한 아름다운 숲속 국내 최고의 대굴 1662년 허목선생이 저술한 『척주지』에 최초 기록이 존재하는 환선굴은 약 5억 3천만년 전에 생성된 석회암 동굴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석회암 동굴입니다. 동굴내부에는 미녀상, 마리아상, 도깨비방망이, 옥좌대 등 여러 모양의 종류석, 석순, 석주가 웅장하게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환선굴에서 발견된 동물은 모두 47종이며, 이 중 환선장님좀딱정벌레 등 4종이 환선굴에서만 발견되거나 환선굴이 모식산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10년 4월부터 환선굴 모노레일 운행을 시작하여 좀 더 쉽게 환선굴 입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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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굴 5억년 땅속 금강물이 빚어낸 신비의 황금동굴 대금굴은 인근에 있는 환선굴, 관음굴과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동굴로, 항상 많은 물이 솟아나고 있어 물골이라 불리고 있던 지역을 4년 간 탐색한 끝에 2003년 2월에 동굴을 발견하여 대금굴이라 이름짓고 총 7년의 준비기간 끝에 개방되었습니다. 종유석, 석순, 석주 등 동굴생성물이 잘 발달되어 있고 현재까지도 자라고 있으며, 동굴 내부 수량이 풍부하여 여러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동굴호수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동굴내부 140m지점가지 들어가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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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공원 삼척시 정상동 오십천 일원 8만5000㎡ 규모에 조성된 삼척 장미공원에는 총 218종 13만 그루 1천만 송이의 장미가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수량을 가진 공원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장미꽃 군락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산책로와 포토존을 비롯해 장미터널과 이벤트 가든, 바닥분수, 잔디광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맨발공원,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각종 휴양 및 편의시설을 갖춘 시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와 휴식, 여가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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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 강원도 삼척시 성내동에 있는 누각.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고려 원종 7년(1266)에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같이 서루에 올라 시를 지었다는 것을 근거로 1266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태종 3년(1403)에 김효손(金孝孫)이 중수(重修)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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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항 회센타 삼척시내에서 남쪽으로 35㎞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임원항이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싼값에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야영장,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이곳에는 활어회 외에 오징어, 가오리, 가자미 등을 비롯한 건조해산물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제수용 등으로 구입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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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부인 헌화공원 『삼국유사』 2권의 「기이」 제2 '수로부인조'에 절세가인 수로부인을 주인공으로 한 '헌화가'와 '해가사' 두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로부인 설화는 실직국의 중심인 동해안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삼척시 증산해변에는 '해가사의 터'와 '임해정'이 복원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원덕읍 임원리 남화산은 헌화가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헌화가'와 '해가사'에 나오는 수로부인 이야기를 천연석재를 이용하여 현대적 조각품으로 재현한 곳입니다. 남화산은 수로부인 헌화공원이 조성되기 이전부터 해맞이 명소로 유명했던 곳으로 임원항에서 공원 정상까지는 도보 20분이 소요됩니다. 산책로 입구에는 높이 51m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보다 편하게 경사진 지역을 오를 수 있으며 산책로 중간 중간에 휴게데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